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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Visio 버전:   2003
검색어:   연결선
제목:   연결선을 그리는 여러 가지 방법
     
 

 

 [Visio] 연결선을 그리는 여러 가지 방법

  오늘은 4월1일에 진행하는 최재형님Visio 2003을 이용한 비즈니스 다이어그램 작성 과정(4월)연결선을 그리는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버전: 2003)

  자동 연결선 기능으로 연결선을 그리는 것 외에 직접 연결선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연결선을 이용하여 도형과 도형 사이를 연결 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우선 Visio를 시작하여 범주에서 사무공정 – 기본 순서도를 선택 후 아래와 같이 도형을 배열 합니다.

<2> Ctrl+3 단축키 혹은 도구 모음의 연결선 도구를 선택 하여 마우스를 연결선 모드로 변경 합니다.

<3> 이제 마우스를 도형 중앙으로 가지고 가면 도형 전체가 붉어지며 다시 도형의 테두리에 있는 파란색 X 모양의 연결점에 가지고 가면 아래 그림처럼 모양이 바뀝니다. 이때 마우스를  다른 도형으로 가지고 가서 놓으면 연결선을 그릴 수 있습니다.

<연결점에 연결선 마우스를 올려 놓은 모양>

<도형 중간에 마우스를 올려 놓은 모양>

<4> 처음 배열한 도형 중 위에 있는 도형은 양쪽에 있는 연결점을 이용하여 연결하고, 아래에 있는 도형은 도형 중간에 있는 연결 방법을 이용하여 연결하면 똑같은 모양의 연결선을 그릴 수 있습니다.

<5> 연결선이 완전히 연결 되면 정확이 맞았다는 의미에서 도형의 연결 점이 붉은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만약 정확하게 연결선이 맞지 않았다면 선 양쪽에 있는 연결선을 움직여 다시 맞출 수 있습니다.

<완전하게 연결된 연결선 모양>

<6> 위의 방법대로 그린 연결선은 아래와 위의 것이 모양에는 차이가 없지만 기능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고 싶다면 도형을 움직여 보시면 됩니다. 아래의 그림은 좌우의 위치를 바꾼 경우 연결선이 변경된 그림입니다.

<도형을 움직였을 때 바뀌어진 연결선 모양>

<7> 위의 그림 중 아래 그림에 연결된 연결선은 도형 대 도형 연결 이라고 합니다. 도형 대 도형 연결은 도형간의 최소 경로로 연결선이 그려지므로 도형 배치가 빈번하게 이동 될 때 사용하시면 편리 합니다.

  위 그림에 연결된 연결선은 점 대 점 연결이라고 합니다. 이 점 대 점 연결은 도형의 위치가 바뀌어서 연결된 위치가 변경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점 대 점은 도형 작업을 할 때 불편할 수도 있지만 때로는 이 연결을 사용 하여야만 편한 경우가 있습니다.  점 대 점 연결이 사용 되는 경우는 연결선의 위치가 변경 되면 안 되는 회로도, 전기 배선과 같은 곳에서는 필수적으로 사용 되며, 복잡한 플로우 차트에서 연결선이 많아 특정 연결 선을 강조 하기 위해 연결 하는 경우에도 사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