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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질문을 보니 별루다 하는 의견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그러나 될지 안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활용도가 꽤 높다고 봅니다.
다만 공유가 가능한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만.
저는 현재 경리한테 원노트로 모든것을(거의) 시키고 있습니다.
섹션을 분리해서 일정,현금출납부,전화,명함을 만들어서 매일 하나씩
섹션밑에 새페이지를 만들어서 제목으로 날자를 적고 모든것을 메모 시킵니다.
사소한것 모두 적게 합니다.
팩스보낸것,전화온것,경비사용한것,거래처 계좌번호라든가...뭐든지
원노트의 강력한점은 바로 검색기능의 활용이라고 보고 현재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악세스로 만든 db로 업무일지,명함등을 관리하게 했습니다만
이게 별 필요가 없어지는 군요.
명함섹션 밑에 이름을 타이틀로 명함통째로 넣고 미팅있으면 그 명함 밑에 미팅내용 일자 기록 합니다.
아쉬운것은 공유가 어렵다는 겁니다.
물론 이렇게 사용하라고 나온것은 아니라서 그렇다고 봅니다만.
내부네트워크의 db만 담겨 있는 컴에 원노트용 폴더를 하나 만들어서 저장폴더를 db컴으로 바꿉니다.
그래서 경리컴이 아닌 다른 컴에서 경리컴 자료를 띄우니까 읽기 전용으로 나오네요..
악세스 처럼 그런 식으로 사용할 수 없을까
제 고민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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